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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인천일보

네오트랜스, ‘신분당선 건강기부계단’ 사회공헌활동 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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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및 용인경전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는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과 함께 지난 9월28일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건강기부계단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네오트랜스주식회사 오병삼 대표이사, 아주대학교 LINC+ 사업단 오영태 산학부총장, 셀앤바이오 이용운 대표, 예스킨 류형준 대표, ㈜GCS 김창식 대표, ㈜페미존 김범규 대표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이 캠페인은 계단 걷기를 통해 이용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참여사들의 기부금으로 소외계층을 도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공유하고자 운영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건강기부계단은 지난 8월 판교역(1번 출구)에 설치된 이후, 이번 광교중앙역(하행선 승강장 계단(수원 광교 방향)) 추가설치는 두 번째 시행이다. 
 
오병삼 대표이사는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