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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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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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홍보] 2022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
- '2022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를 오는 5월 13일을 시작으로 11월 11일까지 총 6회 운영합니다. 디지털 전환 방향과 혁신역량을 제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실것이라 확신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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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2022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 참여학생 모집 및 지원 프로그램 안내
- 캠퍼스 특허유니버시아드는 구글, 삼성전자 등 국내 유수의 기업체들이 출제한 특허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본상 1,000~1,500만원, 기업상 100~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취업 시 가점 등의 혜택이 있습니다. 금년에는 상기 캠퍼스 특허유니버시아드 출전 관련 학생들을 선정하고, 10~12주 정도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하여 출전 학생들의 수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입니다. (창의산학교육원 차완규 교수 지도) 본 대회의 출전을 희망하는 학생(개인 또는 팀)은 아래 담당교수님께 연락하시어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 창의산학교육원 차완규 교수 (연암관 610호, T. 031-219-2941, HP. 010-8398-6584, e-mail. mecha001@ajou.ac.kr)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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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현장실습지원센터] "찾아가는 현장실습 상담회" 개최 안내(5/4, 5/11, 5/18 15시~17시)
- [찾아가는 현장실습 상담]👉🏻장소 : 중앙도서관 자료실 1층👉🏻일시 : 5/4(수), 5/11(수), 5/18(수) 3시~5시👉🏻대상 : 아주대학교 재학생 (학년상관X)---------------------------------------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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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 [LINC 3.0] 2022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사전 수요조사 참여 안내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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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2022 하계] 현장실습 학생 설명회 개최 안내(5/17, 5/30)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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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현장실습지원센터] 2022 하계 현장실습 학생 지원신청 안내(5/16부터, 상시모집)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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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2022 하반기 대웅그룹 채용연계형 인턴십 학생 모집 안내(~5/1까지, 대웅사이트에서 지원)
- 안녕하세요, 현장실습지원센터입니다. 대웅그룹에서 아래와 같이 현장실습생을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실습기간: 2022.07.01~12.31(6개월) ※현장실습기간은 일부 조율 가능, 장기현장실습과 연계 가능 *자격요건: 학점연계(단/장기) 제도로 진행이 가능한 자 또는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휴학생 가능) &nb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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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2022 하반기 대웅그룹 채용연계형 인턴십 학생 모집 안내(~5/1까지, 대웅사이트에서 지원)
- 안녕하세요, 현장실습지원센터입니다. 대웅그룹에서 아래와 같이 현장실습생을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실습기간: 2022.07.01~12.31(6개월) ※현장실습기간은 일부 조율 가능, 장기현장실습과 연계 가능 *자격요건: 학점연계(단/장기) 제도로 진행이 가능한 자 또는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휴학생 가능) &nb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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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아주대학교 산학협력 콜센터(☎1644-0877) 이용안내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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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B.I. 아이디어 공모전 안내
- 한국연구재단에서는 2022년부터 시작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대내ㆍ외 국민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B.I.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교직원 및 학생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관련 문의 및 참여를 희망하시는 경우 LINC사업팀(031-219-1778, jhj0319@ajou.ac.kr)으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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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 3.0] 2022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수요조사 참여 안내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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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2023 아주대 선취업·후진학을 위한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특별전형 안내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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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체]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LINC3.0 계획 수립을 위한 수요조사 참여 안내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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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LINC3.0 계획 수립을 위한 수요조사 참여 안내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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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LINC3.0 계획 수립을 위한 수요조사 참여 안내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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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AJOU Valley Festa ONtact 소감나누기 이벤트 - 당첨자 공지
-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첨자분들께서는 ~2022.1.7(금) 오전 11시까지 kkumtong@ajou.ac.kr 로 경품 발송을 위한 정보를 회신주시기 바랍니다.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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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 LINC 3.0 사업 선정..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박차
- | - 2027년까지 최대 6년간 최대 285억 사업비 지원| - 미래산업 창출 산학연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계획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아주대가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대학의 산학연 협력을 지원하는 대표적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총 30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아주대는 28일 교육부의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주대는 ‘수요맞춤 성장형’ 부문에 선정되어 앞으로 6년 동안 매년 40억원 이상 최대 28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LINC 3.0은 기존 LINC+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대학별 특성과 역량에 따라 ▲기술혁신 선도형 ▲수요맞춤 성장형 ▲협력기반 구축형의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 중 ‘수요맞춤 성장형’은 산업계·미래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대학으로, 참여 대학은 권역별(수도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대경강원권, 동남권) 평가 및 탈락 대학 간 전국 단위 재평가를 통해 결정됐으며, 아주대는 1단계 권역 단위 평가에서 우선 선정됐다. 수도권에서는 아주대를 포함해 기존 LINC+사업을 수행해왔던 대학들과 신규 진입 대학을 포함하여 총 12개 대학이 최종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아주대는 지난 2014년 LINC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LINC+사업을 연이어 수행하며 지난 해 ▲중앙일보 대학평가 현장실습 참여 학생 비율 전국 2위 ▲학생 창업 지원 및 성과 전국 9위 ▲기술이전수익 52억원(6년 연속 상승, 전국 5위 수준)을 달성하는 등 산학협력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왔다. 이번 LINC 3.0 사업에서 아주대는 기존의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확장한 ‘미래산업 창출 산학연 상생 생태계 AJOU TECH-VERSE 구현’을 목표로 정했다.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혁신 ▲신산업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 ▲특화 분야 기업협업센터(ICC)를 통한 브랜드 창출 ▲공유 협업 플랫폼 구축 등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상인 아주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중장기 발전계획에 기반을 두고 대학 자원을 개방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공유?협력을 통해 산업 맞춤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첨단 산업과 특화 분야에서 기술 중심의 고부가가치 성과를 창출해온 것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김상인 단장은 이어 “이번 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대학의 역량을 더욱 집중시켜 산업계 수요 기반 교육과정 및 융?복합 교육을 활성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신산업/신기술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기술사업화?기술창업 성과를 창출, 산학연 협력을 주도하는 대학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아주대는 LINC 3.0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LINC 3.0 사업단 조직의 산학협력단 내재화형 직제 개편 ▲부문별 전문역량 강화 체계 마련 ▲사업 참여 학과와의 실질적 연계 강화 체계 구축 ▲대내외 협력 체계 재점검 및 공유/협업 네트워크 강화/구축 ▲성과 창출형 사업계획 공동 수립 연계망 실현 등을 우선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외 공유 및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학연 협력 혁신 생태계를 만들고, 나아가 기업가형 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다. 아주대 전경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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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학교,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선정
- 아주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로써 아주대는 ‘수요맞춤 성장형’ 부문에 선정되어 앞으로 6년 동안 매년 40억 원 이상 최대 28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LINC 3.0은 기존 LINC+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대학별 특성과 역량에 따라 ▶기술혁신 선도형 ▶수요맞춤 성장형 ▶협력기반 구축형의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이번 LINC 3.0 사업에서 아주대는 기존의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확장한 ‘미래산업 창출 산학연 상생 생태계 AJOU TECH-VERSE 구현’을 목표로 정했다.특히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혁신 ▶신산업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 ▶특화 분야 기업협업센터(ICC)를 통한 브랜드 창출 ▶공유 협업 플랫폼 구축 등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상인 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대학의 역량을 더욱 집중시켜 산업계 수요 기반 교육과정 및 융·복합 교육을 활성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신산업·신기술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기술사업화·기술창업 성과를 창출, 산학연 협력을 주도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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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 'LINC 3.0' 사업 선정..."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 [수원=뉴시스] 아주대학교 전경. 2022.05.03. (사진=아주대 제공)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아주대학교는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아주대는 ‘수요맞춤 성장형’ 부문에 선정돼 앞으로 6년 동안 매년 40억원 이상 최대 28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이는 대학의 산학연 협력을 지원하는 대표적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총 30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다. LINC 3.0은 기존 LINC+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대학별 특성과 역량에 따라 ▲기술혁신 선도형 ▲수요맞춤 성장형 ▲협력기반 구축형의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이 중 ‘수요맞춤 성장형’은 산업계·미래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대학으로, 참여 대학은 권역별(수도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대경강원권, 동남권) 평가 및 탈락 대학 간 전국 단위 재평가를 통해 결정됐다.아주대는 1단계 권역 단위 평가에서 우선 선정됐다. 수도권에서는 아주대를 포함해 기존 LINC+사업을 수행해왔던 대학들과 신규 진입 대학을 포함해 총 12개 대학이 최종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아주대는 지난 2014년 LINC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LINC+사업을 연이어 수행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중앙일보 대학평가 현장실습 참여 학생 비율 전국 2위 ▲학생 창업 지원 및 성과 전국 9위 ▲기술이전수익 52억원(6년 연속 상승, 전국 5위 수준)을 달성하는 등 산학협력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왔다.이번 LINC 3.0 사업에서 아주대는 기존의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확장한 ‘미래산업 창출 산학연 상생 생태계 AJOU TECH-VERSE 구현’을 목표로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혁신 ▲신산업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 ▲특화 분야 기업협업센터(ICC)를 통한 브랜드 창출 ▲공유 협업 플랫폼 구축 등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상인 아주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중장기 발전계획에 기반을 두고 대학 자원을 개방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대학 역량을 더욱 집중해 산업계 수요 기반 교육과정 및 융·복합 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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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 3.0 사업 선정,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박차
- 우리 학교가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대학의 산학연 협력을 지원하는 대표적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총 30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교육부는 28일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학교는 ‘수요맞춤 성장형’ 부문에 선정되어 앞으로 6년 동안 매년 40억원 이상 최대 28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LINC 3.0은 기존 LINC+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대학별 특성과 역량에 따라 ▲기술혁신 선도형 ▲수요맞춤 성장형 ▲협력기반 구축형의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수요맞춤 성장형’ 참여 대학은 권역별(수도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대경강원권, 동남권) 평가 및 탈락 대학 간 전국 단위 재평가를 통해 결정됐으며, 아주대는 1단계 권역 단위 평가에서 우선 선정됐다. 수도권에서는 우리 학교를 포함해 기존 LINC+사업을 수행해왔던 대학들과 신규 진입 대학을 포함하여 총 12개 대학이 최종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 학교는 지난 2014년 LINC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LINC+사업을 연이어 수행하며 지난 해 ▲중앙일보 대학평가 현장실습 참여 학생 비율 전국 2위 ▲학생 창업 지원 및 성과 전국 9위 ▲기술이전수익 52억원(6년 연속 상승, 전국 5위 수준)을 달성하는 등 산학협력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왔다. 이번 LINC 3.0 사업에서 우리 학교는 기존의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확장한 ‘미래산업 창출 산학연 상생 생태계 AJOU TECH-VERSE 구현’을 목표로 정했다.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혁신 ▲신산업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 ▲특화 분야 기업협업센터(ICC)를 통한 브랜드 창출 ▲공유 협업 플랫폼 구축 등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인 아주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우리 학교의 경우 중장기 발전계획에 기반을 두고 대학 자원을 개방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공유‧협력을 통해 산업 맞춤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첨단 산업과 특화 분야에서 기술 중심의 고부가가치 성과를 창출해온 것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상인 단장은 이어 “이번 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대학의 역량을 더욱 집중시켜 산업계 수요 기반 교육과정 및 융‧복합 교육을 활성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신산업‧신기술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기술사업화‧기술창업 성과를 창출, 산학연 협력을 주도하는 대학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학교는 LINC 3.0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LINC 3.0 사업단 조직의 산학협력단 내재화형 직제 개편 ▲부문별 전문역량 강화 체계 마련 ▲사업 참여 학과와의 실질적 연계 강화 체계 구축 ▲대내외 협력 체계 재점검 및 공유‧협업 네트워크 강화‧구축 ▲성과 창출형 사업계획 공동 수립 연계망 실현 등을 우선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외 공유 및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학연 협력 혁신 생태계를 만들고, 나아가 기업가형 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다.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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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란 학장, ‘대학생 현장실습 활성화’ 공헌 교육부장관 표창
- 우리 학교 강경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이 교육부 ‘대학생 현장실습 및 계약학과 활성화 유공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난 해 말 대학생 현장실습과 계약학과 활성화에 공헌한 개인(기관) 10명을 대상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 수여 행사는 21일 총장실에서 열렸다. 최기주 총장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대리해 표창을 전달하고 축하를 전했다. 강경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소프트웨어학과 교수)은 우리 학교가 지난 2014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창의산학교육원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을 역임하며 학생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적용해봄으로써 더 넓고 큰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해두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 한 해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이와 같은 성과와 노력으로 ‘2021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의 현장실습 참여 학생 비율 부문에서 전체 2위에 올랐다. *사진 왼쪽이 최기주 아주대 총장, 오른쪽이 강경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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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대학 산학협력 성과 ③
-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급격한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일자리 형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신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운영 시스템 개선, 산학 공동연구 기술개발 등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손을 잡고 협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방대 위기와 맞물려 지역 주요기관과 대학이 함께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다. 주요 대학의 산학협력 성과를 살펴본다. ① 강남대, 강원대, 건국대, 경동대, 경북대, 경희대 ② 광운대, 국민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③ 선문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울산대, 인천대 ④ 전북대, 중앙대, 한국교통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 선문대, LINC+사업단 주축 산업선도형 운영체제 구축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에 걸맞게 선문대 LINC+사업단은 지역 사회·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산업선도형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실무형 창의융합교육을 정착하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쌍방향 지역·기업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업밀착형지원 프로그램과 지역협력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밀착형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LINC+사업단은 지역과의 긴밀한 쌍방향 협력사업으로 공공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도시, 환경, 공공안전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충남경찰청과 함께 공공안전 관련 홍보디자인 사업을 수행하는 등 협업기관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주·산·학 글로컬 산학공생’ 실현 및 사업단의 SMILE Glocal Bridge Model 고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지역 유관기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충청남도 경제진흥원 등)과 연계 운영한 성과로 지역기업 주력제품 수출을 위한 해외 바이어 미팅 형태의 ‘글로벌마케팅프로젝트’를 운영해 왔으며, 베트남부터 동남아, 유럽 등으로 수출 대상국을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산학협력단/LINC+사업단과 대학본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산학협력 친화형 인프라 구축을 진행했다. ‘제조산업 IoT혁신 공학관’ 및 STUDIO, 서버, 라이브러리 공간 그리고 산학협력 여건 체질 개선 및 확산을 위한 ‘선문 바이오헬스 거점셈터(바이오헬스ICC)’를 구축했다. 선문대 산학협력을 위한 문은 활짝 열려있다. 종합적인 지원과 수요 중심의 우수한 창의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공용생태계를 안정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숙명여대, 중소형 대학의 기술사업화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가 중소형 대학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운영해 강소형 기술사업화 모델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숙명여대 산학협력단은 교육부 창의적자산실용화지원사업을 통해 2018년부터 교내 이공계 교원을 대상으로 연구방향 설계, 협력기업 발굴, 기술이전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숙명여대 고유의 맞춤형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은 사업화 유망기술의 창출-관리-활용전략에 따라 ▲연구실의 연구개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특허/논문 동향 분석을 지원하는 테크 네비게이션(Tech Navigation) 프로그램 ▲연구실의 연구성과인 특허기술을 핵심/개량 기술로 나눠 전략적으로 설계하는 테크 트리(Tech Tree) 프로그램 ▲기업 수요 맞춤형 특허설계 및 시제품 제작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테크 파인더(Tech Finder)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 예로 2020년 11월 임호선 의류학과 교수 연구팀과 의류업체 베르셰바는 그간 해외에 의존해야만 했던 기능성 원단의 국산화와 동시에 유럽인들의 바디라인에 맞춰져 있었던 기존 제품의 패턴을 아시아인에 맞도록 개선한다는 목표로 공동 기술개발에 매진했다.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를 통해 ‘다기능성 하의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출원과 함께 1억원이라는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한 바 있다. 숙명여대는 2022년도에도 중소형 대학간 사업화 유망분야의 공동 기술마케팅, 융복합 기술 패키징을 통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기술사업화 노하우의 공유, 수요 기업-대학간 기술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숭실대, GTEP사업단, 중소 · 중견기업 수출 증대 기여 ‘산학협력 우수모델 제시’ 숭실대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을 통해 산학협력의 우수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GTEP사업은 무역 전반의 폭넓은 이해와 실무 중심 경험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중심 교육과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래의 무역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지난 1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역량을 입증했다. GTEP사업단은 각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미팅과 제품에 대한 숙지를 통해 CES 전시회를 준비해 왔으며, 다양한 국가와 산업체 바이어들에게 직접 제품을 시연하고 통역하는 등 상담을 진행했다. GTEP사업단은 협력업체의 수출판로 확장을 위해 바이어와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사후 관리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창단 이래 누적 수출액 116억원을 달성하는 등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0년 활동한 GTEP사업단 14기는 40명 중 20명이 산업부 무역전문가 인증을 받으며 전국 최다 인증률을 달성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도 12기(2018), 13기(2019)는 성과평가에서 ‘상’ 등급을 취득하며 2년 연속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아주대, 대학 연구진 연구 · 개발 성과 사업화 지원 아주대는 지난해 단독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고 대학 내 유망 기술의 사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아주대 단독 기술지주회사는 교육부 인가를 받아 2021년 7월 설립 등기와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통해 아주대는 그동안 추진해 온 대학 내 연구진의 ▲우수 기술 발굴 ▲기술기반 자회사 설립 지원 ▲유망 벤처기업 투자 등에 더욱 적극 나서 기술사업화 수익을 창출하고, 해당 수익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기술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대학 내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연구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신속한 사업화를 통해 사회와 기업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연구 환경과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기술사업화 전담 조직과 전문 인력이 연구 기획에서 지식재산 창출, 기술이전·창업에 이르기까지 특허 기반 우수 기술의 기술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아주대는 최근 5년간 기술 사업화 실적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2020년 연간 기술이전 수익 33억5천만원을 기록, 전국 대학 7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냈다. 기술이전 수익은 대학 소속 연구진의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며 대학에 지불하는 금액으로, 대학의 대표적 산학협력 수익이자 연구력 지표다. 울산대, 산학융합지구에 제2캠퍼스 개교 울산대는 국내 최고의 산학협력 교육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 울산 산학융합지구에 제2캠퍼스를 개교했다. 한국형 실리콘밸리 구축을 목표로 조성된 산학융합지구에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시험융합원구원 등 연구기관과 화학·소재·에너지 분야 기업이 입주해 대학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울산대는 화학과와 첨단소재공학부를 제2캠퍼스로 이전해 연구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 등 첨단 인프라를 갖춘 시설을 통해 경쟁력 있는 ‘현장 맞춤형 인력’을 다수 배출했다.화학과는 2020년 교육부 4단계 두뇌한국(Brain Korea, BK)21사업, 지난해 대학중점연구소 및 기초연구실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지역 화학산업체와 유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산학융합형 교육,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화학산업 R&D 분야에서 전문 인력이 꾸준히 양성돼 산업수도 울산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첨단소재공학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첨단 신소재 기반 3D프린팅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단숨에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학부로 성장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부가 ‘3D프린팅 글로벌 선도국가로의 도약’ 비전을 밝힌 가운데 울산시가 3D프린팅을 지역 전략사업으로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면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도 크게 강화됐다. 인천대, 중소기업 현장애로기술 지원체계 구축 인천대는 맞춤형공학컨설팅센터를 설립해 중소기업의 현장애로기술을 지원하고 있다.공학컨설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1년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서울·경인·강원 권역 지원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은 기술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현장 기술 애로 해결을 위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교수 등의 기술전문가를 매칭해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다. 센터당 약 5억원을 지원한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9개 기업과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인천·경기권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능력 향상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줬다.2021년에는 1·2차 협약과제를 총 18개 수행했다. 과제에는 기술전문가인 교수는 18명, 학생연구원은 15명이 참여했다. 백두산 기자 bds@dhnews.co.kr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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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_아주대학교] 학생들이 만드는 ‘지역 상생’… 지역협업센터(RCC)로 시너지 높인다
- 아주대학교 LINC+사업 기사 전문 학생들이 만드는 ‘지역 상생’… 지역협업센터(RCC)로 시너지 높인다 아주대학교는 지역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한 지역협업센터(이하 ‘RCC’:Region coupled Cooperation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아주대는 RCC를 통해 거점 지역인 수원시의 고도화된 지역 인프라 강점을 활용하여 지역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성과를 확산하겠다는 목표다.이에 아주대는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 역량에 따라 ▲도시재생(협력기관:수원도시재단) ▲SOS지원 스마트공장 배움터(협력기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SOS(Save Our Small business)(협력기관:디지털엠파이어Ⅱ협의회) ▲사회적경제(협력기관:희망둥지협동조합) 등 4가지 특화 분야에 맞춰 RCC를 구축했다.아주대의 4개 RCC 센터는 취업·창업·창직의 플랫폼 역할을 하며, 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목표인데, 여기에서 아주대는 무엇보다 ‘협력’을 강조한다. 그래서 4개 RCC센터에는 분야별로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 기관이 함께 구축돼 있다.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 RCC 체계도. ■ 지역활성화 위해 청년들이 전파하는 친환경 자전거택시 ‘행카’ = 지난해 6월 아주대학교는 수원 최초 청년 사회적기업 ‘희망둥지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사회적경제RCC를 개소했다. RCC를 통해 양 기관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교육 협력 △사회서비스 개선,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상생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도시재생, 주거환경,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등 지역기반 사회적 경제 활성화 △리빙랩 기반 쌍방향 사회공헌 정보 협력 및 성과 확산 등 지역 발전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희망둥지협동조합은 지난 2018년 1월 수원 지역 10명의 청년이 모여 문화 재능기부 등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비영리 단체로, 현재 도시교육,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조합은 2019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형 청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수원시 관내에서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후 2021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사회적경제RCC에서 추진한 수원 화성 자전거택시 ‘청년콘텐츠기획단’은 지역경제를 위해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들은 화성일대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원의 5대 액티비티 중 하나인 친환경 자전거 택시 ‘행카’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했다. 행카 청년콘텐츠기획단.(사진=아주대 제공) ‘행카’ 사업에서는 희망둥지협동조합이 운영 위탁을 맡아 수원 화성을 축조한 조선 정조대왕의 의복 문양을 본떠 택시 외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목적과 취향에 따라 관광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화성로담, 인싸로담, 야행로담 총 3개 코스를 구성해 작년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여기에서 ‘청년콘텐츠기획단’은 마케팅 및 콘텐츠 기획을 배우며 행카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이외에도 사회적경제RCC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사회 구성원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슬기로운 마음백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주대LINC+사업단은 사회적경제RCC를 통해 향후에도 도시(마을)재생, 주거환경,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 공헌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학생들과 함께하는 아주사랑 소상공인·자영업자 활성화 상생 프로젝트 = 아주대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주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홍보, 이벤트, 환경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1년 추진한 ‘아주사랑 소상공인·자영업자 활성화 상생 프로젝트’는 경영, 심리, 미디어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해봄으로써 이질적인 분야와 협동하여 창조적이고 도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연결지성을 키우고 지역사회에도 공헌하기 위해 시작됐다. 심리학과, 경영학과, 미디어학과, 영문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 5명이 ‘아벤저스’라는 팀명으로 활동하며 대학 골목상권 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 협력해 업체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전공 분야 지식과 기술 등을 활용하여 해결했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는 아주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아주사랑 후원의 집’을 학생들이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여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인테리어 컨셉 설정, 포토존 구성, 고객 설문, SNS 이벤트 기획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환경개선과 홍보활동을 진행한 결과, 프로젝트 전과 후 참가 업체들의 평균 매출은 75% 이상 크게 증가했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메뉴판. ■ 문제해결형 리빙랩으로 지역 현안을 직접 해결하는 학생들 = 아주대LINC+사업단은 학생들 스스로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사회문제 해결에 접목해보며 아이디어를 확장 시켜나가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원도시재단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리빙랩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2021 수원시 그린뉴딜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수원시 현안 중 재활용품 분리배출, 무단투기 방지 등을 포함한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아주대를 포함한 수원 관내 대학인 ▲경희대 ▲단국대 ▲성균관대 학생들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했으며,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수원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 리빙랩 경진대회는 올해뿐만 아니라 4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아주대LINC+사업단과 경희대, 단국대, 성균관대 LINC사업단 그리고 수원도시재단은 실제 지역 대학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해 나가는 공모전이라는 점과 도시재생․마을만들기․주거복지․환경 등 도시 전 분야에 걸쳐 시민들의 견해를 듣고 사업을 발굴하는 토대라는 점에서 리빙랩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도시재생RCC는 리빙랩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20 지속가능도시 수원 UCC 콘테스트’와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서포터즈’를 운영해 성료시켰다. ‘UCC 콘테스트’를 통해 공모된 수원시 홍보 영상들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유튜브에서 4천뷰 이상의 조회 수를 보이며 지역의 상권을 알리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한몫했으며,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서포터즈로 선발된 17명의 학생들도 경기도청 주변 상권과 역사, 수원시의 도시재생 사업을 카드뉴스, UCC 형태로 제작해 지역민에게 알리는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2021년에는 수원시의 환경정책과 녹색자원을 알리는 UCC를 공모하여 지역민에게 지역의 다양한 녹색자원을 알리고 환경보전을 위한 정책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 ■ 지역사회 차세대 인재를 위한 창업동아리의 코딩 교육 = 코로나19 여파로 교육기회가 적어진 지역사회의 초등생을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아주대학교 지역사회 문제해결 창업동아리 ‘초록’은, 작년 10월~11월 총 4회에 걸쳐 수원 지역의 초등학생 5~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아주대학교 창업동아리 초록과 함께하는 Physical Computing의 시작, Do Your Micro:bit’ 수업을 열었다.온라인으로 진행된 본 교육은 교육과정 기획부터 강의, 촬영, 후속 학습지원까지 모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주관했으며,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코딩 학습 교구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해 진행했다.교육 마지막 시간에는 UN의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미니 해커톤을 진행하여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를 유도하고 미래세대에게 필수 언어인 코딩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아주대 창업동아리 '초록' 학생들이 수원 지역 초등생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아주대 제공) ■ “국내 대학 최초”… 아주대 로스쿨, 경단녀 특화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 아주대는 수원시와 연계해 국내 대학에선 최초로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아주대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고등법원과 검찰청이 위치하는 수원시의 법률 인프라 강점을 활용해 법률서비스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성과도 확산한다는 전략이다.아주대학교 로스쿨은 먼저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취업 확률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수행하기에 앞서 수원 광교 및 서울 서초 법조타운에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취업수요처를 미리 발굴했다.사업에 선발된 훈련생은 로스쿨 교수,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의 대면·비대면 강의 및 코칭으로 구성된 ▲법률사무원 직무전문교육(3개월) ▲법률전문가와 훈련생 1:1 코칭(1개월) ▲인턴십 프로그램, 법률사무소 기업 법률팀 취업 지원(3개월) 총 7개월의 교육 훈련과정을 거쳐 협약된 기업 법률팀, 변호사·법무사 사무실 등에 취업이 연계됐다.이외에도 아주대는 대학이 가진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내 중소기업의 역량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공장배움터RCC(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와 함께 매년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찾아가는 중소기업 현장기술 애로 해결 연수’는 교육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인력공백 문제를 해소해 가족회사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주대학교 다산관에서 개최된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개원식 단체사진.(사진=이민호 기자)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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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혁신센터-앤틀러 300억 규모 글로벌 펀드에 아주대·한양대에리카 출자 확약
- 경기혁신센터-앤틀러, 아주대, 한양대에리카 협약식.(사진=이민호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글로벌VC 앤틀러(Antler)와 조성 중인 글로벌 펀드에 한양대학교 에리카(총장 김우승, 이하 ‘한양대 에리카’)와 아주대학교·학교법인 대우학원(총장 박형주, 이하 ‘아주대’)의 출자 확약을 위한 협약식을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해당 펀드는 4년에 걸쳐 결성 목표 금액 300억 원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투자 대상은 경기혁신센터와 앤틀러가 운영하는 ‘한국형 컴퍼니빌딩(Company Building)’ 프로그램 참가자다. 초기 회사의 멤버 구성부터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진출 지원과 투자까지 이루어진다.경기혁신센터와 앤틀러는 대학을 주요 출자자로 모집했다. 우수한 초기 창업가를 모집하기 위해서다. 출자에 참여한 한양대 에리카와 아주대는 공공 액셀러레이터와 민간 VC, 대학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초기 창업자의 육성에 집중하고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투자유치 기회 제공, 글로벌 진출 지원을 함으로써 초기창업 도약에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아주대는 2016년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지원사업, 2018년 창업선도대학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창업 촉진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특히 창업 마인드 제고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행사 운영으로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1 한경 이공계 대학평가’ 중 ‘창업 및 취업 지원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학생 창업가에 대한 지원을 인정받았다.또한, 아주대는 특화된 맞춤형 창업지원체계 ‘Startup Ajou 3by3’ 모델을 갖추고 있다. 창업 유형을 세 가지로 구분하고 이를 3단계(교육-지원-보육연계)로 지원한다. 기술창업의 경우 2개의 기술지주회사(N4U대학연합 및 아주대기술지주)를 운영하며, 현재 45개의 자회사를 통해 원천기술보유 연구자중심의 고부가가치형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기술사업화 분야에 강점을 가진 대학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2021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기술이전 수입액 전국 7위를 기록했으며, 2021년 기술이전 수입액이 52억원을 초과하여 전국대학 5위권으로의 도약이 예상되고 있다.한양대 에리카 창업보육센터는 2021년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받은 '최우수 창업보육기관'이다. 교내‧외(교원 및 학생, 이노폴리스 캠퍼스사업, 기술창업인 등) 우수 창업기업의 사업화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학생 창업도 활발하다. 창업 교육센터에서는 매 학기 40개 내외 창업동아리가 활동한다. 창업 아이디어 오디션(SID)이 매월 개최되는 등 단계별 지원 체계(DAS)에 따른 학생 창업을 지원한다. 이러한 성과로 한양대에리카 창업지원단은 매일경제와 한국 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020~21년 창업 우수대학에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경기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KT와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오픈이노베이션 및 직·간접 투자를 수행한다.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서 스타트업의 장기 파트너로 입지를 굳힌 지 오래다. 글로벌 특화 지원 프로그램과 전 단계 스케일업으로 스타트업의 빠른 스케일업을 돕고 있다.특히 이번 글로벌 펀드를 성공적으로 운용하겠다는 목표다. 전략적 협업을 원하는 지자체, 법인 등 LP(유한책임투자자)를 추가 유치하여 공공·대학·민간 자본이 융합된 펀드를 기반으로 벤처투자 시장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경기혁신센터 담당자는 “경기지역 대표 청년창업 선도 대학의 펀드 참여를 통해 투자가 부족한 극초기 분야 및 지역 우수 창업자에 대한 성장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다음은 현장사진. (사진=이민호 기자) 경기혁신센터-앤틀러, 아주대, 한양대에리카 협약식 현장. 경기혁신센터-앤틀러, 아주대, 한양대에리카 협약식 현장. 한양대학교 에리카 박태준 산학협력단장. 아주대학교 권용진 산학협력단장. 앤틀러코리아 강지호 대표가 Antler 자사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신현삼 센터장, 한양대학교 에리카 박태준 산학협력단장, 아주대학교 권용진 산학협력단장, 앤틀러코리아 강지호·성사은 대표 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왼쪽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신현삼 센터장, 한양대학교 에리카 박태준 산학협력단장, 아주대학교 권용진 산학협력 단장, 앤틀러코리아 강지호·성사은 대표.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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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협의체] 2021 ACES 모빌리티 ICC 협의체 기술・교육 워크숍
- 자동차 산업의 자율주행, 친환경 자동차로의 대응 및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기전자시스템 기술에 관한 발전 방향을 논의를 위한 기술・교육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 행사명 : 2021 전기전자시스템부문 워크숍 * 일시 및 장소 : 2021.12.01(수), 09:20~16:00 / 온라인 중계(유튜브) * 주관 : ACES 모빌리티 ICC(책임교수: 송봉섭 교수) * 참석자 : 가족회사 한국에이브이엘, MORAI 포함 78명 [주요 내용] ◆ 참여 기업 및 국내 자동차 분야의 전문가들의 최신 연구개발 동향 및 비전 공유 ◆ ‘New Wave in Automotive Electronics’주제로 전기전자시스템 기술의 발전 방향 공유 ◆ 자율주행 개발 및 검증을 위한 시뮬레이션 플랫폼(MORAI) ◆ 차량용 라이다 기술의 시장 동향 및 A-SPICE 적용 경험(현대 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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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협의체] 2021 탄소-제로 신재생에너지시스템 ICC(RE100) ...
- RE100과 탄소국경세와 같은 글로벌 친환경 정책 동향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세미나가 개최되었다. * 행사명 : RE100 세미나‘변화하는 에너지시스템 - RE100과 탄소중립’ * 일시 및 장소 : 2021.11.25(목), 14:00~18:00 / 에너지센터 311호, 유튜브 실시간 중계 * 주관 : 탄소-제로 신재생에너지시스템 ICC(RE100)(책임교수: 김환명 교수) * 참석자 : 한국에너지융합협회 외 25명 [주요 내용] ◆ 국내외 태양광 산업 동향 및 RE100 현황 / 신성이엔지 박종수 이사 ◆ 국내 RE100 이행 서비스 소개 및 기업 니즈 분석 / 해줌 김태영 본부장 ◆ 탄소중립에 따른 수소 역할 및 국내 개발 동향 / 수소융합얼라이언스 김창종 실장 ◆ 탄소국경세 동향과 전망 / 김앤장 법률사무소 강성진 변호사 ◆ 전체 토론: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시스템 Mix 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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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협의체] 2021 스마트에너지(그리드&신소재) ICC 협의체...
- 제주형 실리콘밸리 구축을 위한‘제주 Smart e-Valley 포럼’을 통하여 참여기업과의 정보공유 및 산학협력 역량 제고를 위한 협의체 기술교류회가 개최되었다. * 행사명 : ‘제주 Smart e-Valley 포럼’ 기술교류회 * 일시 및 장소 : 2021.11.19.(금), 07:00~09:00 / 제주 호텔난타 세미나실, 유튜브 실시간 중계(www.ievexpo.org) * 주관 : 스마트에너지(그리드&신소재)ICC(책임교수: 이주연 교수) * 참석자 : 가족회사 ㈜지필로스 포함 35명 [주요 내용] ◆ 강연1: 4차산업혁명 시대, 스타트업 트렌드로 보는 투자유치 방안 / 김진철 광주 경제자유구역청장 ◆ 강연2: 스마트시티와 제주의 도전 / 김인환 제주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 MP ◆ 제주도 에너지 기관 및 기업과의 정보공유 및 업무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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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3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2차)
- 하늘을 잡는자, 미래가 보인다! 지난 7월에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희망 학생 수요증가에 따라 2차 교육(11.27~12.05)을 실시하였습니다. 2차 교육에 참여한 18명(14개학과) 모두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 1종(1명), 3종(17명) 참고로 지난 7월에 실시한 1차 교육을 포함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학생은 총 38명 입니다. - 1종(3명), 2종(1명) 3종(34명) 이번 드론 국자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계기로 수도권 대학 처음으로 2022년 1학기부터 '드론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목이 정규 교육과정으로 신설되어 드론에 대해 관심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드론연구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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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협의체] 2021 지능형 센서 및 의료기기 ICC 기술세미나(온라인...
- 최근 광-의료기기 분야의 우수한 학문적 성과 소개 및 산학 공동 연구 성과 공유를 위한 협의체 기술세미나가 개최되었다. * 행사명 : 지능형 센서 및 의료기기 학술 세미나 * 일시 및 장소 : 2021.11.19(금), 15:00~17:00 / 온라인 시스템(ZOOM) * 주관 : 지능형 센서 및 의료기기 ICC(책임교수: 김상인 교수) * 참석자 : 가족회사 팬옵틱스 포함 26명 [주요 내용] ◆ 강연: 바이오 메디컬 진단용 파장 제어 레이저 / 부산대학교 김창석 교수 ◆ 광-의료기기 분야의 우수한 학문적 성과 소개 ◆ 산학공동 연구 중간 성과 발표 및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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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협의체] 2021 지식재산전략 연구회 포럼(온라인 개최)
- 특허조사를 통한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신기술 개발과 비즈니스 전개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협의체 포럼이 개최 되었다. * 행사명 : 특허조사와 데이터 분석 * 일시 및 장소 : 2021.11.13(토), 12:00~13:30 / 온라인 시스템(ZOOM) * 주관 : 지식재산전략 연구회(책임교수: 최승철 교수) * 참석자 : 가족회사 ㈜아이피프론티어스 포함 30명 [주요 내용] ◆ 특허침해의 이해와 크로스라이센스의 이해 ◆ 특허조사를 통한 현재와 미래의 다양한 기술정보 ◆ FTO 및 그 외 목적의 특허분석 예시 ◆ 데이터 분석 및 가공을 통한 데이터 비교와 미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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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협의체] 2021 첨단의료바이오 ICC 기술교류회
-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및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과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하여 유망아이템 발굴 및 투자, M&A 등 상생협력을 위한 협의체 기술교류회가 개최 되었다. * 행사명 : 2021년 유망바이오벤처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 참여기업 기술교류회 * 일시 및 장소 : 2021.11.03(수)~11.04(목) / 서울 코엑스 * 주관 : 첨단의료바이오 ICC 협의체(책임교수: 김수동 교수) * 참석자 : 가족회사 ㈜페미존, 다빈치큐 포함 19명 [주요 내용] ◆ 바이오분야 기업 보유기술 및 사업아이템에 대한 기업설명회 ◆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위한 파트너링 ◆ 식약처, 아주대학교 융복합의료제품 규제과학연구센터와 공동 컨퍼런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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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아주대학교 특화분야 기업협업센터(ICC) R&D 기술매칭페어
- 2021 아주대학교 특화분야 기업협업센터(ICC) R&D 기술매칭페어가 11월 17일 오후 2시부터 연암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기술매칭페어는 켐바이오메디신ICC와 탄소-제로 신재생 에너지시스템ICC의 기술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소개로 이뤄졌으며 ▲켐바이오메디신 ICC책임교수의 ‘호산구성 천식 치료용 인간 항체 개발’ 발표를 시작으로 대표기술 3가지 발표 및 ▲탄소-제로 신재생 에너지시스템 ICC에서도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된 대표기술을 발표했다. 발표에 이어 켐바이오메디신 ICC 참여기관으로 현장 중심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실습기관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이종석 바이오센터장이 참여교수와 참여기업의 협력가능 모델을 설명 및 ▲참여기업 ㈜에이엔케이 김효섭 소장의 ‘입자 미세 패턴 기법을 이용한 3D 세포 오가노이드 제조 및 응용’을 주제로 참여기업의 기술을 소개하며 발표순서를 마쳤다. 행사 후 ▲산업체와 ICC 참여 교수 간 기술별 세부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대학의 연구력과 기업현장을 연결하여 산업체와 대학 간의 교류를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켐바이오메디신ICC와 탄소-제로 신재생 에너지시스템 ICC의참여 교수 간 기술 교류와 참여기업의 수요기술 공유, 대학과 산업체 간의 기술논의를 통한 산업체와 대학 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산학공동연구 및 산학협력활성화를 촉진하고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AJOU Valley 조성'을 실현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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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협의체] 2021 ACES 모빌리티 ICC 기술교류회
-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연구추진 방향 및 참여기업의 주요 기술개발 동향 공유를 위한 협의체 기술교류회가 개최 되었다. * 행사명 : ACES 모빌리티 분야 산학 협력 성과 및 향후 협력방안 논의 * 일시 및 장소 : 2021.11.17(수), 16:30~18:30 / 라마다프라자 수원 * 주관 : ACES 모빌리티 ICC(책임교수: 송봉섭 교수) * 참석자 : 가족회사 한화시스템, 만도 포함 10명 [주요 내용] ◆ 딥러닝 등을 통한 다양한 시나리오의 안전성 성능 제고 방안(만도) ◆ 딥러닝 및 열화상 영상 기반 객체 인지 구조 및 성능(한화시스템, 알체라) ◆ 다양한 사고자료 및 실도로 주행 데이터에 기반한 시나리오 설정 방안(한국자동차연구원) ◆ 협의체 참여 기업과의 연구동향 및 협력 지속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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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LINC+ 기업협업센터(ICC) 중간성과 공유 발표회 및 책임교원 간담회
- 2021 LINC+ 기업협업센터 중간성과 공유 발표회와 책임교원 간담회가 11월 12일 오후 3시부터 연암관 104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중간성과 발표회는 2021 기업협업센터(ICC) 추진사업 중간 점검을 통한 성과창출 극대화를 도모하고, 사업내용 및 성과 공유를 통한 ICC 발전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으며, LINC+사업단 기업협업센터 운영 현황 발표와 교육부 차기사업(LINC 3.0) 추진계획(안) 발표를 통하여 기업협업센터의 성과창출과 발전방향, 차기사업 준비 대응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이어, 각 ICC 별로 진행된 중간성과 공유 발표에서는 각 ICC 소개와 추진사업 현황과 중간성과 보고, 향후 추진사업계획과 예산집행현황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책임교원과 참여자들은 본교의 기업협업센터(ICC) 간 연계/협업의 필요성과 차기 사업에서의 ICC 성과 극대화가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며, 이번 중간성과 공유 발표회를 계기로 소중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중간성과 공유 발표회를 마친 뒤 진행된 ICC 책임교수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본교 ICC 성과 확대와 차기 사업 선정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며 사업 성과와 본교 산학협력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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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LINC+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중간발표 및 평가보고회 개최
- '2021 LINC+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중간발표 및 평가보고회'가 11월 11일 오후 2시 LINC+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진행하고 있는 연구진과 참여기업 관계자, 외부 평가위원, LINC사업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암관 104호에서 개최되었다. 본 중간발표회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의 연구 진행 현황와 기대효과를 발표하고, 평가를 통해 연구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각 과제의 연구자들은 현재까지의 연구 진행 경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평가위원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2021 LINC+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로 선정된 과제는 중소형 기술이전 지원과제(A형) 14개(ICC 대상 과제 11개 포함)와 대형 기술사업화 및 창업 지원과제(B형) 1개이며, 오는 2022년 1월 31까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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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협의체] 2021 지식재산전략 연구회 포럼(온라인 개최)
- IT 생태계의 기술 병합으로 big data 기반의 새로운 AI 경제시대와 함께 기존 특허체제에 대한 문제점과 주시해야할 점 등에 대한 협의체 포럼이 개최 되었다. * 행사명 : 인공지능(AI) 특허 현황 * 일시 및 장소 : 2021.10.30(토), 10:00~11:00 / 온라인 시스템(ZOOM) * 주관 : 지식재산전략 연구회(책임교수: 최승철 교수) * 참석자 : 가족회사 ㈜아이피프론티어스 포함 30여명 [주요 내용] ◆ WHAT IS AI: AI에 대한 정의와 내용에 관한 고찰 ◆ WHERE IS AI: 현재 AI의 HOT SPOT ◆ AI HISTORY: AI를 활용한 산업의 역사 ◆ AI PATENT: AI에 관한 특허맵과 분석 ◆ AI COMPANY: 현재 SV에서 유망한 AI 기업들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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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학교 창업동아리 초록과 함께하는 Physical Computing의 시...
- 코로나19 여파로 교육기회가 적어진 지역사회 차세대 인재(초등학생)의 창의적인 사고력 향상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된 「아주대학교 창업동아리 초록과 함께하는 Physical Computing의 시작, Do Your Micro:bit」 코딩 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강의와 촬영은 모두 아주대 대학생들로 구성된 지역사회 문제해결 창업동아리 '초록' 팀이 주관하여 2021.10.30(토)~31(일), 11.06(토)~07(일), 10시부터 12까지 총 4회 8시간 교육을 온라인 줌으로 실시하고 교육 후 문제해결이 안된 친구들은 1:1 줌으로 개인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25명의 지역사회 초등학생들이 쉽게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거부감 없이 즐겁게 코딩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문제해결을 위한 참여를 유도하고 코딩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기 위해 UN의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미니해커톤을 진행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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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2021 탄소중립EXPO(제40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 본교 LINC+사업단 기업협업센터(ICC)는 세계적으로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하고, 친환경·저탄소 경제 이행을 위한 대한민국 산업계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2021 탄소중립 EXPO"에 참가하였습니다. 탄소중립을 주제로 열리는 국내 첫 EXPO인 만큼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총 297개 기업, 1,183개의 부스 등 많은 기업과 지자체가 참가하였습니다. * 행사명 : 2021 탄소중립 EXPO(제40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 일시 및 장소 : 2021.10.13(수) ~ 2021.10.15(금) *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 * 주관 :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Ecomice 본교 기업협업센터(ICC) 참여기업인 "미래테크"는 여러 지자체에 납품한 이력이 있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가로등, 하이브리드 풍력발전기 등을 소개하였으며, 또 다른 참가기업인 "라이트브릿지"는 그린수소 생산시스템을 전시하고 '수전해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그린수소 생산시스템'이라는 주제로 세미나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두 기업은 LINC+사업단 기업협업센터(ICC)를 통하여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으며,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의 결과물인 우수한 기술력으로 이번 EXPO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며 기술상담, 제품 판매 협의 등을 논의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