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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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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All Digital] 아주대학교 광전자재료연구실 (AEEM LAB), 일체형광전소자CES 2021서 선보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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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광전자재료연구실(AEEM LAB)은 CES 2021서 일체형광전소자를 선보였다.

수소 가스는 무색, 무취, 가연성이다. 공기 중에 4% H2가 넘으면 H2 가스는 폭발적으로 변한다. 안전 문제를 위해, 수소 가스는 공기보다 15배 더 가볍고 공기로 매우 빨리 흩어진다. 그래서 휘발유보다 매우 빨리 탄다.

수소 탐지 필름은 수소 연료를 사용하여 NASA를 위해 처음 개발됐다. 미국과 일본은 일부 색상 변화 센서를 출시했다. 착색 전후의 전기적 반응은 멀티모달 H2 센서일 가능성이 있다. Pd-WO3의 전기 전도성은 H2 이후 변화한다. 센서를 전기 배선과 연결해 H2 응답을 전송하는 경우, PdName-WO3 하이브리드는 멀티모달 수소 센서를 사용할 수 있다. 오토모바일과 같은 단거리 통신이 적합할 수 있다.

주변 변화에 의한 보상 배경 신호하며, -40 oC의 광범위한 온도에서 작동한다. 최대 2초의 빠른 응답 속도를 지니며 순수 H2 검출한다. 뿐만 아니라 10~90%의 광범위 H2 검출은 포화상태 없이 확인된다.

또한, Pd-Alloy 샘플은 수백ppm의 낮은 레벨 H2를 검출한다.

1,000회 사이클링 테스트에서 금속 촉매의 안정성이 확인됐다. 또한 PdName 센서는 일반적으로 30,000회 이상 사이클링한 후 작동한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뉴스는 2006년부터 15년 연속 CES에 취재단을 파견해 왔으며, 가장 많은 뉴스를 전세계에 발신해 오고 있다. 또한, CES의 이슈를 인사이트하게 공유하는 CES 2021 리뷰 컨퍼런스를 1월말 개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