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언론보도

아주뉴스

취창업 진로 서포트 우수 대학, 외부 평가서 선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16
공유
         

stpqtkxllfyi.gif

 

우리 학교가 뛰어난 진로 지도 및 취·창업 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관련 평가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뒀다.

동아일보사는 지난 10일 ‘2019 청년드림대학’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학교는 최우수 대학 그룹에 포함됐다. 청년드림대학은 대학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지원하는가와 진로지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전국 4년제 대학 224개의 대학 알리미 공시 정보를 통해 46곳의 대학이 ‘청년드림대학’에 포함됐고 우리 학교는 그 중 최상위인 최우수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동아일보는 취업과 창업, 진로지도 시스템과 관련한 인프라와 교육, 서비스와 네트워크 영역을 분야별로 평가하고 취업률과 취업유지율을 교차 분석해 최우수-우수 대학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4일 발표된 한국경제신문사의 ‘대학 취업·창업 평가’에서도 우리 학교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4년제 대학 161곳과 전문대학 13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평가에서 우리 학교는 종합순위 6위에 올랐다. 지난 해에 비해 6계단 뛰어오른 성과다.

한경 ‘대학 취업·창업 평가’는 ▲취업률 ▲유지취업률 ▲창업 학생 수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 ▲학생당 창업지원액 ▲학생당 창업공간 규모 ▲비교과 창업활동 참여 학생 비율 ▲창업강좌 이수학생 비율 총 8개 지표로 평가했다. 우리 학교는 특히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이 높았다.

우리 학교는 저학년 대상 적성·직업 탐구 프로그램과 고학년 대상 취·창업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 뿐 아니라 창업과 관련해서도 <기술창업과 경영>을 비롯한 정규 교과목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창업 동아리 지원 ▲창업 준비 지원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3~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된다. 한해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500여개 기업에서 현장을 경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