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언론보도

아주뉴스

중앙일보 대학평가 11위, 지난해 보다 1단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29
공유
         

frbykpjspeoc.gif

 

우리 학교가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지난해 보다 1단계 오른 11위를 기록했다. 올해 중앙일보는 인문·사회·공학·자연과학·의학·예체능 계열 중 4개 이상을 갖춘 4년제 대학 57곳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학평가에서 우리 학교는 총점 172점으로 11위에 올랐다. 지난 해 12위에서 한 단계 오른 순위다.

우리 학교는 평가 항목 가운데 ▲교육 노력 및 성과에서 10위를 기록했고 ▲평판도에서 14위 ▲교수 연구에서 15위 ▲교육 여건에서 16위를 기록했다.

세부 항목 중에서는 ▲외국인 학생의 다양성(4위) ▲교수 확보율(15위)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4위) ▲창업교육 참여학생 비율(1위) ▲입학추천하고 싶은 대학(10위)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에서 1위는 서울대, 2위는 성균관대, 3위는 한양대가 차지했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각각 4위, 5위에 올랐다.

중앙일보는 교수 연구(10개·100점), 교육 여건(12개·100점), 학생 교육 및 성과(6개·70점), 평판도(4개·30점) 등 4개 부문 32개 지표를 기반으로 3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교수 연구에서는 논문 숫자보다는 피인용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고, 교수 연구 실적은 각 계열 평균치를 고려했다. 현장실습 참여학생 지표에서는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이 실습비를 얼마나 받았는지도 고려했다. 평판도는 기업과 공공기관 인사 담당자와 고교 진학 담당 교사 각각 550명씩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qdqzwfndrnzl.png

<출처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18 대학평가 종합평가 관련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