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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주대학교와 함께하는 수원시 청소년 인공지능 아카데미’ 를 10월 19일부터 시작하여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5주간 교육을 모두 마쳤습니다.

 

수원관내 초등학교 15명, 중·고등학생 25명 등 총 40명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아주대학교 대학원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학과장 정재훈)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기초(Python Programming) ▲ 기계학습 기초·응용 ▲3D 프린팅 디자인·체험 등 초등반, 중·고등 반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소속 대학원 학생도 강사로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 아주대학교는 지역혁신사업 모델로서 차세대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기획으로 아주대 LINC+사업단을 비롯한 본교의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재양성 등의 성과 확산과 선도모델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