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자율컨설팅」이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율곡관 제1회의실(204호)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컨설팅은 아주대, 경희대, 성균관대 LINC+사업단이 공동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공동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컨설팅에는 6인의 컨설팅단을 포함하여, 각 대학별로 사업단 관계자(단장, 부단장 등 보직교수, 실무자 등) 5~6인이 참가하였다.

본교에서는 김현정 LINC+지역혁신부단장 겸 창의기술융합원장, 강경란 LINC+교육혁신부단장 겸 산학협력창업교육원장, 이성엽 기업지원센터장 겸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진성호 LINC사업팀장, 송준엽 LINC사업팀 계장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하였다.

본 컨설팅은 LINC+사업이 1단계 평가를 거쳐 2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본교 사업 특성에 맞춘 성과관리 고도화를 통한 사업성과 창출 제고를 위하여 성과 중심으로 질의응답 방식으로 각 대학별로 60여분간 컨설팅이 진행되었으며, 사업 내실화 및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